
지난 2025년, 11월 19일부터 3주 동안
[F&B 공간기획 5기]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습니다.
단순히 트렌디한 인테리어만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AI 시대에도 대체되지 않으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오프라인 공간의 경쟁력을 '사업의 언어'로 해석하고 기획하는 법을 다루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3주간의 이론 강의와 함께 매주 성수·용산·신당 필드트립을 통해,
수강생들은 실제 공간 안에서 기획의 기준과 밀도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Session 1. 질리지 않는 F&B 공간의 지속성
왕송희 대표 | 미드플래닝
첫 세션에서는 25년 이상 F&B 공간기획을 해온 왕송희 대표가
‘유행하는 공간’이 아닌 오래 살아남는 공간의 구조를 짚었습니다.
- 공간 기획의 핵심을 관통하는 6가지 원칙
- 콘셉트, 동선, 운영 방식이 어긋날 때 발생하는 실패 사례
- 공간은 감각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논리로 설명되어야 한다”는 메시지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공간 기획’이라는 개념이 명확한 언어와 기준으로 정리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Session 2. 고객경험을 높이는 공간 전략
윤성혁 대표 | 글로우성수 (성수 필드트립)
두 번째 세션은 실제 운영 중인 공간을 직접 걸으며 배우는 필드트립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윤성혁 대표는 글로우서울의 브랜드를 예시로, 브랜드 기획이 어떻게 공간 경험으로 구현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 브랜드 콘셉트 → 조직 세팅 → 공간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 고객의 체류 경험을 설계하는 디테일한 장치들
- 현장에서 바로 이어진 Q&A와 실무 중심 설명
이론이 아닌 ‘운영되는 공간’의 맥락을 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Session 3. 원하는 공간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김태남 바이어 | 하우스오브신세계
바이어 관점에서 바라본 공간 기획은 전혀 다른 인사이트를 던졌습니다.
김태남 바이어는 상업시설과 브랜드가 선택되는 기준을 날카롭게 짚어주었습니다.
- “좋은 공간”이 아니라 “선택받는 공간”이 되는 조건
- 입점, 협업, 제안 단계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판단 기준
- 막연한 감각이 아닌 결정 구조로서의 공간
수강생들은 공간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선택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습니다.

Session 4. 외식 브랜드 공간기획의 고민
남준영 대표 | TTT (용산 필드트립)
외식 브랜드를 직접 기획·운영해오고 있는 남준영 대표는
하나의 공간이 완성되기까지의 집요한 디테일과 고민의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한 소품, 재료, 시선의 밀도
- 브랜드 세계관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한 선택과 포기
- 실제 공간을 보며 듣는 생생한 설명
사소해 보이는 아이템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이유와 의도를 가지고 된 설계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 섬세한 기획 과정이 강하게 전달된 세션이었습니다.

Session 5. 공간을 통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최원석 대표 | 프로젝트렌트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최원석 대표와 함께 공간을 단순한 연출이 아닌
브랜드의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을 다뤘습니다.
팝업과 오프라인 공간 사례를 통해,
공간이 브랜드의 인상과 해석을 어떻게 결정짓는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밀도 높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죠.
- 팝업과 오프라인 공간이 브랜드에 남기는 인상
- “공간은 말하지 않지만, 가장 많은 것을 전달한다”는 관점
- 성공과 실패 사례를 모두 포함한 현실적인 이야기
수강생들은 실제 실패 경험까지 솔직하게 공유한 점에서
현업자만이 줄 수 있는 밀도 높은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Session 6. 브랜드 메시지를 위한 공간의 디테일
장지호 대표 | TDTD (신당 필드트립)
마지막 세션은 장지호 대표와 함께 신당 일대를 걸으며 진행된 필드트립으로,
공간의 디테일이 어떻게 브랜드 메시지로 완성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공간에 담긴 이야기와 동네 맥락을 읽는 법
- 작은 선택 하나가 브랜드 인상을 바꾸는 순간들
- 수강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현장 대화와 토론
“공간을 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졌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이 나온 세션이었습니다.
F&B 공간기획 5기는
‘예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질문에서 출발해
‘이 공간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나아간 과정이었습니다.
공간을 기획하는 사람, 공간을 운영하는 사람,
그리고 공간을 통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 프로그램은 명확한 기준과 깊은 시야를 남겼습니다.
AI가 효율과 판단의 많은 부분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이 직접 걷고, 머물고, 느끼는 오프라인 공간의 경험 가치는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공간은 더 이상 ‘보여주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전략이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현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던 성수·용산·신당 필드트립을 통해
수강생들이 어떤 공간을 직접 보고, 느끼고, 질문했는지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필드트립 편' 글도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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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11월 19일부터 3주 동안
[F&B 공간기획 5기]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습니다.
단순히 트렌디한 인테리어만을 배우는 과정이 아니라,
AI 시대에도 대체되지 않으며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오프라인 공간의 경쟁력을 '사업의 언어'로 해석하고 기획하는 법을 다루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3주간의 이론 강의와 함께 매주 성수·용산·신당 필드트립을 통해,
수강생들은 실제 공간 안에서 기획의 기준과 밀도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Session 1. 질리지 않는 F&B 공간의 지속성
왕송희 대표 | 미드플래닝
첫 세션에서는 25년 이상 F&B 공간기획을 해온 왕송희 대표가
‘유행하는 공간’이 아닌 오래 살아남는 공간의 구조를 짚었습니다.
- 공간 기획의 핵심을 관통하는 6가지 원칙
- 콘셉트, 동선, 운영 방식이 어긋날 때 발생하는 실패 사례
- 공간은 감각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논리로 설명되어야 한다”는 메시지
수강생들은 막연했던 ‘공간 기획’이라는 개념이 명확한 언어와 기준으로 정리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Session 2. 고객경험을 높이는 공간 전략
윤성혁 대표 | 글로우성수 (성수 필드트립)
두 번째 세션은 실제 운영 중인 공간을 직접 걸으며 배우는 필드트립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윤성혁 대표는 글로우서울의 브랜드를 예시로, 브랜드 기획이 어떻게 공간 경험으로 구현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 브랜드 콘셉트 → 조직 세팅 → 공간 운영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
- 고객의 체류 경험을 설계하는 디테일한 장치들
- 현장에서 바로 이어진 Q&A와 실무 중심 설명
이론이 아닌 ‘운영되는 공간’의 맥락을 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Session 3. 원하는 공간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
김태남 바이어 | 하우스오브신세계
바이어 관점에서 바라본 공간 기획은 전혀 다른 인사이트를 던졌습니다.
김태남 바이어는 상업시설과 브랜드가 선택되는 기준을 날카롭게 짚어주었습니다.
- “좋은 공간”이 아니라 “선택받는 공간”이 되는 조건
- 입점, 협업, 제안 단계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판단 기준
- 막연한 감각이 아닌 결정 구조로서의 공간
수강생들은 공간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선택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인상 깊었다고 평가했습니다.
Session 4. 외식 브랜드 공간기획의 고민
남준영 대표 | TTT (용산 필드트립)
외식 브랜드를 직접 기획·운영해오고 있는 남준영 대표는
하나의 공간이 완성되기까지의 집요한 디테일과 고민의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한 소품, 재료, 시선의 밀도
- 브랜드 세계관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한 선택과 포기
- 실제 공간을 보며 듣는 생생한 설명
사소해 보이는 아이템 하나하나까지도 모두 이유와 의도를 가지고 된 설계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 섬세한 기획 과정이 강하게 전달된 세션이었습니다.
Session 5. 공간을 통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최원석 대표 | 프로젝트렌트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최원석 대표와 함께 공간을 단순한 연출이 아닌
브랜드의 메시지를 가장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을 다뤘습니다.
팝업과 오프라인 공간 사례를 통해,
공간이 브랜드의 인상과 해석을 어떻게 결정짓는지에 대한 현실적이고 밀도 높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죠.
- 팝업과 오프라인 공간이 브랜드에 남기는 인상
- “공간은 말하지 않지만, 가장 많은 것을 전달한다”는 관점
- 성공과 실패 사례를 모두 포함한 현실적인 이야기
수강생들은 실제 실패 경험까지 솔직하게 공유한 점에서
현업자만이 줄 수 있는 밀도 높은 인사이트를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Session 6. 브랜드 메시지를 위한 공간의 디테일
마지막 세션은 장지호 대표와 함께 신당 일대를 걸으며 진행된 필드트립으로,
공간의 디테일이 어떻게 브랜드 메시지로 완성되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공간에 담긴 이야기와 동네 맥락을 읽는 법
- 작은 선택 하나가 브랜드 인상을 바꾸는 순간들
- 수강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어진 현장 대화와 토론
“공간을 보는 시선 자체가 달라졌다”는 피드백이 가장 많이 나온 세션이었습니다.
F&B 공간기획 5기는
‘예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질문에서 출발해
‘이 공간은 왜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나아간 과정이었습니다.
공간을 기획하는 사람, 공간을 운영하는 사람,
그리고 공간을 통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이 프로그램은 명확한 기준과 깊은 시야를 남겼습니다.
AI가 효율과 판단의 많은 부분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사람이 직접 걷고, 머물고, 느끼는 오프라인 공간의 경험 가치는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공간은 더 이상 ‘보여주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
브랜드의 철학과 전략이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현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었던 성수·용산·신당 필드트립을 통해
수강생들이 어떤 공간을 직접 보고, 느끼고, 질문했는지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필드트립 편' 글도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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