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지속되는 외식업 불경기 속
성장과 기회라는 말보다는
효율과 지속성이라는 말이
더 와닿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지속가능한 외식매장과
브랜드로의 확립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인사이트플랫폼의 대표 외식 전문 프로그램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기획, 브랜드, 수익관리, 데이터, 가맹화 등
외식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주제를 선정해 전달했습니다.
SESSION 1. 외식 소비 트렌드와 외식업의 미래 _인사이트플랫폼 남민정 대표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인사이트플랫폼 남민정 대표'
1988년부터 예측된 인구 감소 현상,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이미 미래는 정해졌고
우리는 대비해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진 라이프스타일, 소비,
떠오르는 잘파 세대와 액티브 시니어 등
현재와 앞으로 주목해야 할 타겟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유보다는 경험에 집중하는 시대에
식당을 방문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고,
소비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전체적인 트렌드와 소비심리에 대해 전달해 주셨습니다.
SESSION 2. 진심을 담은 브랜드 차별화 전략 _TTT문화기획사 남준영 대표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TTT문화기획사 남준영 대표'
10평짜리 주차장에서 시작해
F&B 외식 기획에 큰 인사이트를 준
티티티문화기획사 남준영 대표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용리단길을 핫플로 만든 일등공신이자
독특한고 섬세한 컨셉 기획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TTT문화기획사 남준영 대표'
1주차 강연에서 들었던 '경험'을 중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 등
어떤 부분을 고려하여 기획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남준영 대표는 성공 뿐만이 아닌 실패 사례도
함께 공유해 주셨는데요.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원인을 찾아 개선하여 다시 성공으로 이끌어 낸
이야기를 통해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SESSION 3. 필드트립 & 네트워킹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남도돼지촌'
용리단길에 위치한 '남도돼지촌'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도돼지촌은 전라남도식 돼지구이 전문점으로
레트로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와
전라남도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특징인데요.
특히 용리단길의 핫플 '쌤쌤쌤', '테디뵈르하우스',
용산 열정도고기집의 두 대표가 만나
각자의 강점을 살려 기획한 매장으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을 경영하고 있는 박민호 대표를 만나
매장을 오픈하기까지의 기획 과정과
현재 운영 방식에 대해 활발히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전라남도식 돼지구이와 함께
시원한 갓김치, 애호박이 듬뿍 올라간 애호박 찌개를 맛보며
브랜드를 이해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SESSION 4. 외식 사업은 어떻게 수익을 내는가? _삼천리SL& 신서호 전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삼천리SL&C 신서호 전무'
매장에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익'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출 높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복잡하고 쉽지 않은 것이 수익관리입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삼천리SL&C 신서호 전무'
고정비와 변동비 재설정부터 시작하여
고정비에서 더 줄일 수 있는 것,
매장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한 전략 수립 등과 더불어
매장별 효율성을 증대하는 법,
연간 예산 설정 시 반드시 넣어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점 등
멤버님들의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사항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이 강연을 듣기 전 몇몇 멤버님들은
이미 수익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시지만,
강연 종료 후에는 본인이 생각한 부분과 많이 다르다며
가장 좋은 강연이었다고 피드백을 주기도 하십니다.
SESSION5. 외식업, 데이터가 중요한 이유 _다이닝웨이브 오세정 대표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데이터온 오세정 대표'
데이터가 중요한 건 모두 알고 있지만
F&B, 외식업에서 데이터를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데이터온 오세정 대표는 외식 매장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확인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그 중요성과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을 전달했습니다.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한다면 필요한 고객 데이터와
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활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데이터온 오세정 대표'
매출 지표를 기반으로 매장 운영 시간별 주고객층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할 수 있는 판매 메뉴 개선, 프로모션 등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매장 경험이 많은 분들은 '감'으로 운영하고는 하는데요.
실제 데이터가 매장에 어떤영향을 끼치고,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SESSION 6. 브랜드 가맹화와 사업화 _심플 F&B 박병진 대표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심플F&B 박병진 대표'
매장을 확장할 수록 직영점과 가맹점에 대한
고민이 커집니다.
갯수가 한정적이고 매장마다 관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브랜드, 서비스 등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높고 균일한 직영점을 할 것인지,
브랜드를 확장하기 좋고 직영점에 비해 직접적인 관리는 덜 필요하지만
퀄리티와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는 가맹점을 할 것인지.
직영, 가맹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각 구조의 장단점과 가능성,
경험을 통한 사업 확장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SESSION 7. 직원관리를 통한 운영의 효율 _로프컴퍼니 제임스 총괄이사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로프컴퍼니 제임스 총괄이사'
직원관리를 굉장히 잘 하고 있는 로프컴퍼니의
사례를 통해 우리 브랜드의 조직문화를
어떻게 발전시키면 좋을 지 알아보았습니다.
로프컴퍼니는 직원들이 브랜드에 애정을 가지는
'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업종에 비해 근속 기간이 짧은 외식업계에서
직원이 소속감과 자기효능감을 느끼며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로프컴퍼니 제임스 총괄이사'
주인의식을 가진 직원,
가족같은 회사 같은 이야기가 아닌
한 팀에 소속된 직원으로서
본인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줄 알고,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전달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인플의 대표 프로그램인 [레스토랑 그로잉업]은
F&B 외식 경영자를 위한 교육 커뮤니티입니다.
단순히 이론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직접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의 이야기로
더욱 진솔하고 유익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지속되는 외식업 불경기 속
성장과 기회라는 말보다는
효율과 지속성이라는 말이
더 와닿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지속가능한 외식매장과
브랜드로의 확립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인사이트플랫폼의 대표 외식 전문 프로그램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기획, 브랜드, 수익관리, 데이터, 가맹화 등
외식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6가지 주제를 선정해 전달했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인사이트플랫폼 남민정 대표'
1988년부터 예측된 인구 감소 현상,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이미 미래는 정해졌고
우리는 대비해야 합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진 라이프스타일, 소비,
떠오르는 잘파 세대와 액티브 시니어 등
현재와 앞으로 주목해야 할 타겟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소유보다는 경험에 집중하는 시대에
식당을 방문해야 할 이유를 만들어 주고,
소비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전체적인 트렌드와 소비심리에 대해 전달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TTT문화기획사 남준영 대표'
10평짜리 주차장에서 시작해
F&B 외식 기획에 큰 인사이트를 준
티티티문화기획사 남준영 대표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용리단길을 핫플로 만든 일등공신이자
독특한고 섬세한 컨셉 기획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TTT문화기획사 남준영 대표'
1주차 강연에서 들었던 '경험'을 중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하고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 것인지 등
어떤 부분을 고려하여 기획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남준영 대표는 성공 뿐만이 아닌 실패 사례도
함께 공유해 주셨는데요.
실패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원인을 찾아 개선하여 다시 성공으로 이끌어 낸
이야기를 통해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남도돼지촌'
용리단길에 위치한 '남도돼지촌'에 방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도돼지촌은 전라남도식 돼지구이 전문점으로
레트로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와
전라남도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특징인데요.
특히 용리단길의 핫플 '쌤쌤쌤', '테디뵈르하우스',
용산 열정도고기집의 두 대표가 만나
각자의 강점을 살려 기획한 매장으로 유명합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남도돼지촌'
남도돼지촌을 경영하고 있는 박민호 대표를 만나
매장을 오픈하기까지의 기획 과정과
현재 운영 방식에 대해 활발히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전라남도식 돼지구이와 함께
시원한 갓김치, 애호박이 듬뿍 올라간 애호박 찌개를 맛보며
브랜드를 이해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삼천리SL&C 신서호 전무'
매장에서 가장 예민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익'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출 높으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복잡하고 쉽지 않은 것이 수익관리입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삼천리SL&C 신서호 전무'
고정비와 변동비 재설정부터 시작하여
고정비에서 더 줄일 수 있는 것,
매장에서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통한 전략 수립 등과 더불어
매장별 효율성을 증대하는 법,
연간 예산 설정 시 반드시 넣어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점 등
멤버님들의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사항들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이 강연을 듣기 전 몇몇 멤버님들은
이미 수익관리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말하시지만,
강연 종료 후에는 본인이 생각한 부분과 많이 다르다며
가장 좋은 강연이었다고 피드백을 주기도 하십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데이터온 오세정 대표'
데이터가 중요한 건 모두 알고 있지만
F&B, 외식업에서 데이터를 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데이터온 오세정 대표는 외식 매장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확인하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그 중요성과 내부 데이터를 활용하는 법을 전달했습니다.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한다면 필요한 고객 데이터와
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활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데이터온 오세정 대표'
매출 지표를 기반으로 매장 운영 시간별 주고객층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할 수 있는 판매 메뉴 개선, 프로모션 등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매장 경험이 많은 분들은 '감'으로 운영하고는 하는데요.
실제 데이터가 매장에 어떤영향을 끼치고,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심플F&B 박병진 대표'
매장을 확장할 수록 직영점과 가맹점에 대한
고민이 커집니다.
갯수가 한정적이고 매장마다 관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브랜드, 서비스 등의 퀄리티가 상대적으로 높고 균일한 직영점을 할 것인지,
브랜드를 확장하기 좋고 직영점에 비해 직접적인 관리는 덜 필요하지만
퀄리티와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는 가맹점을 할 것인지.
직영, 가맹에 대한 고민이 있는 분들에게
각 구조의 장단점과 가능성,
경험을 통한 사업 확장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로프컴퍼니 제임스 총괄이사'
직원관리를 굉장히 잘 하고 있는 로프컴퍼니의
사례를 통해 우리 브랜드의 조직문화를
어떻게 발전시키면 좋을 지 알아보았습니다.
로프컴퍼니는 직원들이 브랜드에 애정을 가지는
'팬'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른 업종에 비해 근속 기간이 짧은 외식업계에서
직원이 소속감과 자기효능감을 느끼며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로프컴퍼니 제임스 총괄이사'
주인의식을 가진 직원,
가족같은 회사 같은 이야기가 아닌
한 팀에 소속된 직원으로서
본인의 의견을 당당히 말할 줄 알고,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노력에 대해 전달해 주셨습니다.
레스토랑 그로잉업 6기
인플의 대표 프로그램인 [레스토랑 그로잉업]은
F&B 외식 경영자를 위한 교육 커뮤니티입니다.
단순히 이론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직접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의 이야기로
더욱 진솔하고 유익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