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화 3남' 김동선의 야심작 강남에 뜬다…'버거 전쟁' 예고
이미지 출처: 미국 파이브가이즈 인스타그램 캡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1호점이 오는 6월 문을 연다.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는 주문이 들어오면 신선한 재료로 조리해 매장 주방에 냉동고와 타이머, 전자레인지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시 한 번 서울 강남대로에서 '프리미엄 버거 대전'을 예고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오는 6월 말 서울 강남대로에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국내 1호점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한국경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7431?sid=103
2. "맛은 기본, 비주얼로 승부" 디저트카페 떴다
이미지 출처: 매일경제
노티드(도넛), 런던베이글뮤지엄(베이글), 누데이크(케이크), 아우프글렛(크로플) 등 요즘 젊은 층에서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끄는 디저트 카페 상당수가 패션 디자이너 출신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MZ세대를 공략하는 데서 디저트의 맛은 기본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릴 만한 제품과 매장의 특색 있는 '비주얼'을 갖추는 게 성공 비결이라는 분석이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0670334
3.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서울 전통시장 4곳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관광명소들의 변화상을 조망하는 '다시 만난 서울' 첫 번째 이야기로 기존의 종합시장에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서울의 전통시장 4곳을 발표했다. '다시 만난 서울'은 여행이 멈춰있던 코로나19 시기 동안 변화한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들을 재조명하는 시리즈다. 이번에 발표한 4곳의 시장은 먹거리로 유명한 광장시장, 구제시장으로 명성을 얻은 동묘시장, 종합전자상가인 세운·대림상가, 한약재 시장에서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한 경동시장이다.
news1 : https://www.news1.kr/articles/4973169
4. 밀키트 쏟아지는데 위생 자율관리…e커머스 "명확한 기준 우선"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식품의약안전처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식품, 의약품의 위생 기준을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업체가 자율적으로 관리하라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공지했다. 코로나19이후 급성장한 온라인 밀키트 시장의 위생 기준을 제고하기 위한 수순인데, 정확한 관리 기준 없이 위생 관리 책임을 e커머스에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X8NBZ4O/GD06
5. ‘0.5인분 시대’… 소식 트렌드에 고물가 영향
이미지 출처: 정태권 기자 mana@
고물가 여파에 외식물가가 갈수록 치솟고 있는 가운데 ‘0.5인분’ 메뉴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적은 양의 음식을 필요한 만큼만 먹는 소식(小食)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데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외식물가에 주머니 사정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TV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박소현, 산다라박, 주우재 등 적게 먹는 연예인들에게 ‘소식좌(적게 먹는 사람)’라는 명칭을 붙여 부르면서 소식 트렌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며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1인 가구 증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0.5인분 메뉴’를 선보이는 외식업소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외식경제: https://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02
[원글 출처]
-한국경제 ''한화 3남' 김동선의 야심작 강남에 뜬다…'버거 전쟁' 예고'
-매일경제 '"맛은 기본, 비주얼로 승부" 디저트카페 떴다'
-뉴스1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서울 전통시장 4곳'
-서울경제 '밀키트 쏟아지는데 위생 자율관리…e커머스 "명확한 기준 우선"'
-식품외식경제 '‘0.5인분 시대’… 소식 트렌드에 고물가 영향'
이미지 출처: 미국 파이브가이즈 인스타그램 캡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갤러리아 전략본부장이 유치한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1호점이 오는 6월 문을 연다. '미국 3대 버거'로 불리는 파이브가이즈는 주문이 들어오면 신선한 재료로 조리해 매장 주방에 냉동고와 타이머, 전자레인지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시 한 번 서울 강남대로에서 '프리미엄 버거 대전'을 예고했다. 한화갤러리아는 오는 6월 말 서울 강남대로에 미국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 국내 1호점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한국경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7431?sid=103
이미지 출처: 매일경제
노티드(도넛), 런던베이글뮤지엄(베이글), 누데이크(케이크), 아우프글렛(크로플) 등 요즘 젊은 층에서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끄는 디저트 카페 상당수가 패션 디자이너 출신이 만든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MZ세대를 공략하는 데서 디저트의 맛은 기본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릴 만한 제품과 매장의 특색 있는 '비주얼'을 갖추는 게 성공 비결이라는 분석이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0670334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관광명소들의 변화상을 조망하는 '다시 만난 서울' 첫 번째 이야기로 기존의 종합시장에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서울의 전통시장 4곳을 발표했다. '다시 만난 서울'은 여행이 멈춰있던 코로나19 시기 동안 변화한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들을 재조명하는 시리즈다. 이번에 발표한 4곳의 시장은 먹거리로 유명한 광장시장, 구제시장으로 명성을 얻은 동묘시장, 종합전자상가인 세운·대림상가, 한약재 시장에서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한 경동시장이다.
news1 : https://www.news1.kr/articles/4973169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식품의약안전처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판매되는 식품, 의약품의 위생 기준을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업체가 자율적으로 관리하라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공지했다. 코로나19이후 급성장한 온라인 밀키트 시장의 위생 기준을 제고하기 위한 수순인데, 정확한 관리 기준 없이 위생 관리 책임을 e커머스에 떠넘기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X8NBZ4O/GD06
이미지 출처: 정태권 기자 mana@
고물가 여파에 외식물가가 갈수록 치솟고 있는 가운데 ‘0.5인분’ 메뉴를 판매하는 음식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적은 양의 음식을 필요한 만큼만 먹는 소식(小食)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데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외식물가에 주머니 사정도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TV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박소현, 산다라박, 주우재 등 적게 먹는 연예인들에게 ‘소식좌(적게 먹는 사람)’라는 명칭을 붙여 부르면서 소식 트렌드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며 “계속되는 물가 상승과 1인 가구 증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0.5인분 메뉴’를 선보이는 외식업소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외식경제: https://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802
[원글 출처]
-한국경제 ''한화 3남' 김동선의 야심작 강남에 뜬다…'버거 전쟁' 예고'
-매일경제 '"맛은 기본, 비주얼로 승부" 디저트카페 떴다'
-뉴스1 '관광 명소로 탈바꿈한 서울 전통시장 4곳'
-서울경제 '밀키트 쏟아지는데 위생 자율관리…e커머스 "명확한 기준 우선"'
-식품외식경제 '‘0.5인분 시대’… 소식 트렌드에 고물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