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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DAILY NEWS] 친환경 포장/맥주 와인 양주 성장/외식비/최저임금

2023-01-05
조회수 669






1. “포장재로 꽁꽁 싸매는건 그만”…명절선물 ‘친환경’이 대세

이미지 출처: 롯데백화점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 및 식품업계가 친환경 포장재 적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ESG 기조 속 친환경, 필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아지자 앞다퉈 변화하는 모습이다. 식품업계도 친환경 패키지 활용에 적극적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친환경 선물세트 브랜드 '세이브 어스 초이스'를 선보였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business/10592755






2. 작년 가장 많이 찾은 술 '맥주'…성장세는 와인·양주

그래픽: 오성수

지난해 국내 주류시장 왕좌는 전통의 강호 맥주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막걸리와 증류식 소주 등 전통주는 물론 와인과 위스키 등 수입 주류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몇 년째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주류시장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이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01224?sid=103






3. 끝없이 오르는 외식비…서울선 김밥 한 줄 3100원

이미지 출처: 뉴스1

지난해 물가 상승과 함께 서민 음식 대표주자인 김밥, 자장면, 칼국수 등 외식품목 가격이 10% 넘게 뛴 것으로 나타났다. 체감 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외식비가 오르면서 서민들 주머니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외식 물가 상승률은 30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상기후 등으로 곡물 가격이 뛴데다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원재료 가격 상승을 촉발한 결과다.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5788?sid=103






4. “창업하면 남들은 얼마 벌어?”, 알고보니 가까스로 최저임금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실태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총 11개 업종에 걸쳐 412만개에 이른다.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1.6%, 2.2만개↓), 제조업(-1.0%, 0.5만개↓) 등은 감소했고, 교육서비스업(6.4%, 1.1만개↑), 건설업(3.2%, 1.4만개↑) 등은 증가했다. 사업체 평균 부채액은 1억7500만원이며, 평균 연 매출액은 2억2500만원, 평균 연 영업이익은 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헤럴드경제: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21227000478







[원글 출처]

-매일경제 '“포장재로 꽁꽁 싸매는건 그만”…명절선물 ‘친환경’이 대세'

-아시아경제 '작년 가장 많이 찾은 술 '맥주'…성장세는 와인·양주'

-한국경제 '끝없이 오르는 외식비…서울선 김밥 한 줄 3100원'

-헤럴드경제 '“창업하면 남들은 얼마 벌어?”, 알고보니 가까스로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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