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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DAILY NEWS] 칭따오맥주/주류픽업 서비스/ 수입 멸균우유

2022-11-30
조회수 307






1. 칭따오·하얼빈에 취한 한국인…中 수입맥주 1위 탈환

이미지 출처: 비어케이

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수입한 맥주는 중국산 맥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시장점유율이 크게 줄었던 일본 맥주도 '노재팬' 열기가 시들해지고 주류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수입액이 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한편 최근 몇 년 새 맥주 수입액은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와인과 위스키 등 기타 주류 열풍과 국내 수제맥주의 부상 등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84807?sid=103






2. 요기요, 편의점 주류 픽업 서비스 시작

이미지 출처: 요기요

요기요는 다양한 주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고객 편의성 확대를 위해 편의점 주류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편의점 주류 픽업 서비스는 배달앱에서는 온라인 단독 주문이 불가능한 주류 상품의 특성을 고려해 요기요를 통해 터치 주문, 결제하면 편의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주류 상품을 간편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제공한다. 


데일리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62928?sid=103






3. 수입 멸균우유 먹어본 사람들 "국산우유 더 선호"…'맛' 때문에

이미지 출처: unsplash


지난 17일 우유값 인상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한 수입 멸균 우유가 ‘대체재’로 거론되고 있지만, 정작 수입 멸균 우유를 접해본 소비자들은 국산 제품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국내 우유 자급률(국내 소비량 대비 생산량 비중)은 2001년 77.3%에서 2021년 45.7%로 30%포인트 넘게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량은 65만2584t에서 251만1938t으로 4배가량 증가해 수입 유제품 점유율이 크게 올라갔다. 그러나 수입산 멸균 우유를 마셔본 소비자들은 국산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81214?sid=103















[원글 출처]

-아시아경제 '칭따오·하얼빈에 취한 한국인…中 수입맥주 1위 탈환'

-데일리안 '요기요, 편의점 주류 픽업 서비스 시작'

-한국경제 '수입 멸균우유 먹어본 사람들 "국산우유 더 선호"…'맛'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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