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겐다즈와 설빙이 만드는 빙수는" 식품가 새해부터 '협업' 잇따라
하겐다즈는 설빙과 '하겐다즈딸기설빙'을 시즌 한정 출시한다. 하겐다즈딸기설빙은 하겐다즈와 설빙의 두 번째 협업 메뉴다. 앞서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초코설빙'은 판매 연장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따. 두 업체는 소비자에게 보다 긍정적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겐다즈의 시그니처 플레이버인 딸기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하겐다즈딸기설빙을 추가 선보인다.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18_0002597536
2. 전현무부터 이원일까지…'먹잘알'들이 지지고 볶는 '뭐먹을랩' 출격
MBC 새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 (Lab)이 다채로운 '맛토크'를 예고한다. 뭐먹을랩은 음식에 관한 궁금증을 총망라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썰로 풀어내는 본격 '맛잘알' 토크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고 있는지 매주 새로운 연구주제를 찾아 파헤친다는 콘셉트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20450H
3. 茶에 빠진 MZ세대… ‘티 오마카세’ 예약도 긴줄
서울 홍대입구역이나 강남역 주변 등 MZ세대가 몰리는 상권에서 차는 조연을 벗어나 주연으로 올라서고 있다. 기존 카페 중에서도 커피에서 차로 주력 상품을 바꾸는 곳도 늘고 있다. SNS를 즐겨 하는 젊은 소비자층에게 차가 오히려 '힙'한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란 분석이 나온다. 유통업계에선 차 시장이 '제2의 커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도 내놓고 있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121/123159313/1
3. '오예스' 겨울 에디션 또 나왔다…이번에는 '그린티 라떼맛'
해태제과가 해남 녹차를 머금은 '오예스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맛'을 선보인다. 세븐베리즈, 자색고구마에 이은 세 번째 겨울 한정 에디션이다. 올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제철 오예스로 3월까지 300만개만 한정 생산한다. 이 제품은 로스팅한 녹찻잎을 우려 따듯한 우유를 넣은 호지차 라떼가 담겼다. 찻잎을 고온에 로스팅해 떫은맛은 없애고 카페인 함량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0437?sid=103
5. 버려진 페트병으로 만든 유니폼, 패스트푸드 속속 도입
한국 파파존스가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유니폼과 앞치마를 도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유니폼과 앞치마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분쇄해 만든 원사로 제작됐다. 디자인은 활동성을 높이면서도 파파존스 브랜드 색상인 녹색과 아이보리색을 배치해 신선하고 청결한 느낌을 더했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0924819
하겐다즈는 설빙과 '하겐다즈딸기설빙'을 시즌 한정 출시한다. 하겐다즈딸기설빙은 하겐다즈와 설빙의 두 번째 협업 메뉴다. 앞서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 '초코설빙'은 판매 연장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따. 두 업체는 소비자에게 보다 긍정적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하겐다즈의 시그니처 플레이버인 딸기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하겐다즈딸기설빙을 추가 선보인다.
뉴시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118_0002597536
MBC 새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 (Lab)이 다채로운 '맛토크'를 예고한다. 뭐먹을랩은 음식에 관한 궁금증을 총망라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썰로 풀어내는 본격 '맛잘알' 토크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고 있는지 매주 새로운 연구주제를 찾아 파헤친다는 콘셉트다.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20450H
서울 홍대입구역이나 강남역 주변 등 MZ세대가 몰리는 상권에서 차는 조연을 벗어나 주연으로 올라서고 있다. 기존 카페 중에서도 커피에서 차로 주력 상품을 바꾸는 곳도 늘고 있다. SNS를 즐겨 하는 젊은 소비자층에게 차가 오히려 '힙'한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서란 분석이 나온다. 유통업계에선 차 시장이 '제2의 커피'로 성장할 것이란 기대도 내놓고 있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121/123159313/1
해태제과가 해남 녹차를 머금은 '오예스 로스티드 그린티 라떼맛'을 선보인다. 세븐베리즈, 자색고구마에 이은 세 번째 겨울 한정 에디션이다. 올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제철 오예스로 3월까지 300만개만 한정 생산한다. 이 제품은 로스팅한 녹찻잎을 우려 따듯한 우유를 넣은 호지차 라떼가 담겼다. 찻잎을 고온에 로스팅해 떫은맛은 없애고 카페인 함량도 낮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0437?sid=103
한국 파파존스가 버려지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유니폼과 앞치마를 도입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유니폼과 앞치마는 버려지는 페트병을 분쇄해 만든 원사로 제작됐다. 디자인은 활동성을 높이면서도 파파존스 브랜드 색상인 녹색과 아이보리색을 배치해 신선하고 청결한 느낌을 더했다.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society/1092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