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Z픽' 망고빙수 다음 타자는 '빙스키'… 가격대는?
사진: 신라호텔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해온 서울신라호텔이 '빙스키' (빙수+위스키) 세트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 '허니콤 아포카토 빙수'와 함께 위스키를 페어링한 빙스키 세트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신라호텔은 12월부터는 제철 과일로 만든 딸기 빙수와 샹페인을 페어링한 '빙버블' (빙수+샴페인)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Money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46073?sid=103
2. 롯데칠성, 성수동서 '새로' 체험형 팝업연다…도심속 동굴 컨셉
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데어바타테'에서 '새로02-57 동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새로를 대표하는 새로구미와 함께 하는 생일잔치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새로구미의 출생지인 강릉 동대굴의 지번 주소 257과 서울의 지역번호 02를 활용해 서울 도심 속에 나타난 새로02-57 동굴을 표현했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6_0002439633
3. “키오스크 놓은 게, 식당 20년에 가장 잘한 일”
사진: 차준홍 기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2 외식업체 경영 실태조사'에 따르면 키오스크 등 무인 주문기를 사용한다고 답한 외식업체 비율은 지난해 4.6% 늘었다. 번화가나 대형 브랜드일수록 키오스크 설치 비율은 더 높다. 전문가는 " 비용을 아끼는 측면도 크지만 종업원 교육에 드는 시간, 갑자기 그만두는 등 고용 불확실성, 대인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측면까지 고려할 때 키오스크의 효용이 높다고" 분석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285#home
4. “맥주축제도 통했다” 백종원 예산맥주페스티벌에 24만명 방문
사진: 예산군
충남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협업으로 진행한 '2023 예산맥주페스티벌'에 24만 6천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룬 것으로 기록됐다. 당초 예상했던 8만명을 3배 넘게 초과하면서 지역맥주와 통돼지바베큐를 테마로 한 지역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장 주변 상인들도 '환영해유' 캠페인을 통해 맥주와 커피 등 할인행사에 동참하며 '바가지' 논란을 불식시켰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60260
5. 못생겨도 팔아줄게~ 농가, 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업사이클링’
사진: 삼성웰스토리
푸드 업사이클링은 부산물, 폐자재처럼 버려지는 물건에 가치를 더해 새로운 상품으로 탄생시키는 활동을 뜻한다. 업사이클링은 이제 식품 산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버려지던 못난이 농산물을 새로운 유통망으로 공급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형태, 버려지던 농산물에 신기술을 더해 이업종 상품으로 개발하는 형태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생산자와 소비자, 나아가 지구 환경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905/121036334/1
[원글 출처]
-MoneyS ''MZ픽' 망고빙수 다음 타자는 '빙스키'… 가격대는?'
-뉴시스 '롯데칠성, 성수동서 '새로' 체험형 팝업연다…도심속 동굴 컨셉'
-중앙일보 '“키오스크 놓은 게, 식당 20년에 가장 잘한 일”'
-뉴스1 '“맥주축제도 통했다” 백종원 예산맥주페스티벌에 24만명 방문'
-동아일보 '못생겨도 팔아줄게~ 농가, 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업사이클링’'
사진: 신라호텔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트렌드를 선도해온 서울신라호텔이 '빙스키' (빙수+위스키) 세트 상품을 새로 선보인다. '허니콤 아포카토 빙수'와 함께 위스키를 페어링한 빙스키 세트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신라호텔은 12월부터는 제철 과일로 만든 딸기 빙수와 샹페인을 페어링한 '빙버블' (빙수+샴페인)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Money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946073?sid=103
사진: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데어바타테'에서 '새로02-57 동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새로를 대표하는 새로구미와 함께 하는 생일잔치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새로구미의 출생지인 강릉 동대굴의 지번 주소 257과 서울의 지역번호 02를 활용해 서울 도심 속에 나타난 새로02-57 동굴을 표현했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906_0002439633
사진: 차준홍 기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2 외식업체 경영 실태조사'에 따르면 키오스크 등 무인 주문기를 사용한다고 답한 외식업체 비율은 지난해 4.6% 늘었다. 번화가나 대형 브랜드일수록 키오스크 설치 비율은 더 높다. 전문가는 " 비용을 아끼는 측면도 크지만 종업원 교육에 드는 시간, 갑자기 그만두는 등 고용 불확실성, 대인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측면까지 고려할 때 키오스크의 효용이 높다고" 분석했다.
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0285#home
사진: 예산군
충남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협업으로 진행한 '2023 예산맥주페스티벌'에 24만 6천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을 이룬 것으로 기록됐다. 당초 예상했던 8만명을 3배 넘게 초과하면서 지역맥주와 통돼지바베큐를 테마로 한 지역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장 주변 상인들도 '환영해유' 캠페인을 통해 맥주와 커피 등 할인행사에 동참하며 '바가지' 논란을 불식시켰다.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5160260
사진: 삼성웰스토리
푸드 업사이클링은 부산물, 폐자재처럼 버려지는 물건에 가치를 더해 새로운 상품으로 탄생시키는 활동을 뜻한다. 업사이클링은 이제 식품 산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버려지던 못난이 농산물을 새로운 유통망으로 공급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형태, 버려지던 농산물에 신기술을 더해 이업종 상품으로 개발하는 형태 등 다양한 형태로 개발되고 있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생산자와 소비자, 나아가 지구 환경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905/121036334/1
[원글 출처]
-MoneyS ''MZ픽' 망고빙수 다음 타자는 '빙스키'… 가격대는?'
-뉴시스 '롯데칠성, 성수동서 '새로' 체험형 팝업연다…도심속 동굴 컨셉'
-중앙일보 '“키오스크 놓은 게, 식당 20년에 가장 잘한 일”'
-뉴스1 '“맥주축제도 통했다” 백종원 예산맥주페스티벌에 24만명 방문'
-동아일보 '못생겨도 팔아줄게~ 농가, 소비자 모두 윈윈하는 ‘업사이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