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GFFG, ‘베이커리 블레어’ 론칭…16일 공식 개점

이미지 출처: GFFG
GFFG는 신규 브랜드 '베이커리 블레어'를 론칭하고 16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잠실 1호점을 공식 개점한다고 밝혔다. '블레어'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형 카페로,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무드를 표현했다. 해당 매장은 프렌치한 가구, 벽난로, 놀이방 등을 배치해 프랑스 현지 가정집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더했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04217?sid=103
2. "쌀 안 먹는다"…소비량 10년전 比 14.4% 감소

그래픽: 문지원
2021년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1995년 106.5kg보다 절반 가까이인 49.6kg(46.6%) 감소했다. 쌀 소비량은 육류 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육류 소비량은 56.5kg으로, 올해는 더 늘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육류 소비량이 1인당 쌀 소비량을 넘어서는 원년이 될 것으로 협회는 전망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03966?sid=103
3. ‘데이터 금광’…동네 식당의 새로운 가치

이미지 출처: 캐시노트 홈페이지 캡처
한국신용데이터(KCD), 식당 예약 앱 캐치테이블, 테이블매니저, 식당 좌석 내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해주는 티오더 등, 스타트업 혹한기에 아랑곳 않고 투자 유치를 하며 사세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외식업 등 소상공인 시장을 새로운 데이터 시장으로 봤다는 공통점이 있다.
매경이코노미: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79426?cds=news_edit
4. 박정희 술? 압구정 뜬 페르노리카 시바스의 '노림수'

이미지 출처: 한전진 기자 noretreat@
페르노리카가 내세운 키워드는 '경험형 팝업'이다. 실제로 시바스 리갈 길 팝업스토어는 힙합 공연, 댄스 워크샵, 칵테일 클래스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국내 유명 래퍼와 협업하기도 했다. 기리보이,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저스디스, 우원재 등 국내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매주 금요일 이곳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비즈니스 워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2997?sid=103
5. 푸아그라도 비건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미지 출처: Europe1 홈페이지 갈무리
스페인의 식물성 고기 브랜드 '헬로 플랜트 푸드(Hello Plant Foods)'에서 비건 푸아그라 '헬로 푸아!(Hello Fuah!)'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캐슈넛·코코넛오일·렌틸 가루·감자녹말·향신료 등을 사용해 만들어졌음에도 전통적인 푸아그라의 맛과 식감을 훌륭하게 모방했다고 소개한다.
케미컬뉴스: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3

[원글 출처]
-아시아경제 'GFFG, ‘베이커리 블레어’ 론칭…16일 공식 개점'
-아시아경제 '"쌀 안 먹는다"…소비량 10년전 比 14.4% 감소'
-매경이코노미 '‘데이터 금광’…동네 식당의 새로운 가치'
-비즈니스워치 '박정희 술? 압구정 뜬 페르노리카 시바스의 '노림수''
-케미컬뉴스 '푸아그라도 비건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미지 출처: GFFG
GFFG는 신규 브랜드 '베이커리 블레어'를 론칭하고 16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 잠실 1호점을 공식 개점한다고 밝혔다. '블레어'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형 카페로,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무드를 표현했다. 해당 매장은 프렌치한 가구, 벽난로, 놀이방 등을 배치해 프랑스 현지 가정집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더했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04217?sid=103
그래픽: 문지원
2021년기준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6.9kg으로 1995년 106.5kg보다 절반 가까이인 49.6kg(46.6%) 감소했다. 쌀 소비량은 육류 소비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육류 소비량은 56.5kg으로, 올해는 더 늘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육류 소비량이 1인당 쌀 소비량을 넘어서는 원년이 될 것으로 협회는 전망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03966?sid=103
이미지 출처: 캐시노트 홈페이지 캡처
한국신용데이터(KCD), 식당 예약 앱 캐치테이블, 테이블매니저, 식당 좌석 내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결제까지 해주는 티오더 등, 스타트업 혹한기에 아랑곳 않고 투자 유치를 하며 사세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외식업 등 소상공인 시장을 새로운 데이터 시장으로 봤다는 공통점이 있다.
매경이코노미: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79426?cds=news_edit
이미지 출처: 한전진 기자 noretreat@
페르노리카가 내세운 키워드는 '경험형 팝업'이다. 실제로 시바스 리갈 길 팝업스토어는 힙합 공연, 댄스 워크샵, 칵테일 클래스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국내 유명 래퍼와 협업하기도 했다. 기리보이, 사이먼 도미닉, 더 콰이엇, 저스디스, 우원재 등 국내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매주 금요일 이곳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비즈니스 워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2997?sid=103
이미지 출처: Europe1 홈페이지 갈무리
스페인의 식물성 고기 브랜드 '헬로 플랜트 푸드(Hello Plant Foods)'에서 비건 푸아그라 '헬로 푸아!(Hello Fuah!)'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캐슈넛·코코넛오일·렌틸 가루·감자녹말·향신료 등을 사용해 만들어졌음에도 전통적인 푸아그라의 맛과 식감을 훌륭하게 모방했다고 소개한다.
케미컬뉴스: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3
[원글 출처]
-아시아경제 'GFFG, ‘베이커리 블레어’ 론칭…16일 공식 개점'
-아시아경제 '"쌀 안 먹는다"…소비량 10년전 比 14.4% 감소'
-매경이코노미 '‘데이터 금광’…동네 식당의 새로운 가치'
-비즈니스워치 '박정희 술? 압구정 뜬 페르노리카 시바스의 '노림수''
-케미컬뉴스 '푸아그라도 비건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