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hy, 서울시 협업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 오픈

이미지 출처: Fredit X 서울자전거
hy가 다음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서울시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hy와 서울시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기획했다. 따릉이 이용시간에 비례해 프레딧 적립금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캠페인은 따릉이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레딧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따릉이 아이디를 인증하면 즉시 연동된다. 이용자수 증가에 맞춰 프레딧 제품을 저소득계층이나 홀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0756?sid=103
2. 마켓컬리, 특별한 식재료 발굴 ‘희소가치’ 프로젝트

이미지 출처: 마켓컬리
마켓컬리는 희소가치가 있는 식재료만 모은 큐레이션 상품관을 열고, 상품과 생산자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희소가치 프로젝트가 큐레이션한 이달의 상품은 △은은한 단맛의 서산 금왕 감자 △토종쌀 ‘한양조’, ‘화도’, ‘북흑조’, ‘버들벼’를 담은 쌀 샘플러 △국내 최초 수산 해조 신품종 1호인 노을해심 김이다.
식품저널: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479
3. '예비 유니콘'된 식품 관련 스타트업…날개 달고 '진짜 유니콘' 될까

이미지 출처: 정육각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으로 20개사를 선정하였는데 그 중에 정육각(푸드테크), 아머드프레시(비건치즈), 더파이러츠(수산물시장 정보서비스), 글루업(브랜드 커머스), 트릿지(농수산무역거래) 등 농축수산물・식품 관련 5개 기업이 포함되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투자유치를 통해 시장검증을 받은 기업 가운데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유니콘 유망 기업에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200억원의 자금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을 계기로 분야별 시장 개척과 성장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0730?sid=103
4. [창간특집] “오프라인 쑥쑥 키워 고객 접점 늘려”

이미지 출처: 홈플러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유통업계가 엔데믹을 맞아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리뉴얼을 통해 탈바꿈하고 있다. 백화점은 명품 매장을 대거 유치하며 고급화에 나서는 중이고, 대형마트들은 신선식품과 주류에 집중하고 공간 재구성을 통해 체험형 매장으로 바뀌고 있다. 유통업계가 오프라인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MZ세대를 주 고객층으로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백화점은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을 통해 MZ세대가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로 채우고, 소비자가 더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대형마트들도 ‘오프라인 매장’ 강점 극대화를 위한 매장 리뉴얼에 적극적이다.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28083

[원글출처]
-아시아경제 ' hy, 서울시 협업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 오픈'
-식품저널 '마켓컬리, 특별한 식재료 발굴 ‘희소가치’ 프로젝트'
-아시아경제 ''예비 유니콘'된 식품 관련 스타트업…날개 달고 '진짜 유니콘' 될까'
-매일일보 '[창간특집] “오프라인 쑥쑥 키워 고객 접점 늘려”'
이미지 출처: Fredit X 서울자전거
hy가 다음달부터 올해 12월까지 서울시와 함께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hy와 서울시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기획했다. 따릉이 이용시간에 비례해 프레딧 적립금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캠페인은 따릉이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레딧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따릉이 아이디를 인증하면 즉시 연동된다. 이용자수 증가에 맞춰 프레딧 제품을 저소득계층이나 홀몸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0756?sid=103
이미지 출처: 마켓컬리
마켓컬리는 희소가치가 있는 식재료만 모은 큐레이션 상품관을 열고, 상품과 생산자를 소개하는 콘텐츠도 선보인다. 희소가치 프로젝트가 큐레이션한 이달의 상품은 △은은한 단맛의 서산 금왕 감자 △토종쌀 ‘한양조’, ‘화도’, ‘북흑조’, ‘버들벼’를 담은 쌀 샘플러 △국내 최초 수산 해조 신품종 1호인 노을해심 김이다.
식품저널: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479
이미지 출처: 정육각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대상으로 20개사를 선정하였는데 그 중에 정육각(푸드테크), 아머드프레시(비건치즈), 더파이러츠(수산물시장 정보서비스), 글루업(브랜드 커머스), 트릿지(농수산무역거래) 등 농축수산물・식품 관련 5개 기업이 포함되었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투자유치를 통해 시장검증을 받은 기업 가운데 혁신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유니콘 유망 기업에 기술보증기금이 최대 200억원의 자금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을 계기로 분야별 시장 개척과 성장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10730?sid=103
이미지 출처: 홈플러스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유통업계가 엔데믹을 맞아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리뉴얼을 통해 탈바꿈하고 있다. 백화점은 명품 매장을 대거 유치하며 고급화에 나서는 중이고, 대형마트들은 신선식품과 주류에 집중하고 공간 재구성을 통해 체험형 매장으로 바뀌고 있다. 유통업계가 오프라인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MZ세대를 주 고객층으로 끌어들이기 위함이다. 백화점은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을 통해 MZ세대가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로 채우고, 소비자가 더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대형마트들도 ‘오프라인 매장’ 강점 극대화를 위한 매장 리뉴얼에 적극적이다.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28083
[원글출처]
-아시아경제 ' hy, 서울시 협업 참여형 캠페인 '프레딧X따릉이' 오픈'
-식품저널 '마켓컬리, 특별한 식재료 발굴 ‘희소가치’ 프로젝트'
-아시아경제 ''예비 유니콘'된 식품 관련 스타트업…날개 달고 '진짜 유니콘' 될까'
-매일일보 '[창간특집] “오프라인 쑥쑥 키워 고객 접점 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