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GV, 오뚜기와 협업해 '순후추 팝콘' 출시
이미지 출처: CGV
CGV는 오뚜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순후추'와 협업한 신메뉴 '순후추 팝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GV의 '고소 팝콘'에 CGV와 오뚜기가 공동 기획한 알싸한 맛의 후추 시즈닝이 조화를 이뤄 강렬한 맛을 선사한다. 일상 생활 속 친근한 오뚜기의 제품을 극장 매점에서 새로운 메뉴로 재탄생 시켜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NEWS1: https://www.news1.kr/articles/4926681
2. 서울 청년밀키트 2종 출시…아인토프스튜 등 인기
이미지 출처: 롯데마트
서울 청년밀키트 사업은 지난 4월부터 롯데마트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협업하여 인사이트플랫폼이 시행한 먹거리 분야 청년 창업 및 판로지원 상생 사업이다. 지난 1기로 선정된 대표 상품 2종은 '아인토프스튜'와 '우삼겹참깨나베'로 입상자 이호민, 송재용 대표의 시그니처 메뉴다. 관계자는 '2기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지속해서 청년 사업을 발굴하고 특색있는 먹거리 판로를 열 것'이라 말했다.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21019140300003
3. [지금 일본은] 윤리적 소비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日 식품외식업계
이미지 출처: コカ・コーラシステム
올해 식품외식 소비트렌드 중 하나는 윤리적 소비였다. 이러한 경향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의 사회적 활동, 동물복지 실천 여부 등이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식품외식 기업들도 이에 맞춰 사업 방향을 수정하고 있다.최근 일본 내 전국 10대~70대 국민 2,500명을 상대로 윤리적(ethical) 소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대에 걸쳐 2020년 대비 2022년도에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연히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식품외식경영: http://www.foodnews.news/news/article.html?no=672421
4. “바람의나라에서 파는 모나카”…넥슨, 태극당 팝업스토어 선봬
이미지 출처: 넥슨, 태극당
넥슨은 베이커리 '태극당'과 오는 31일까지 서울 장충동 태극당 본점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 나라' IP를 연계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태극당 본점 건물 외관은 아티스트 에이전시 '패닉버튼'과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아트워크로 꾸며졌다. 바람의 나라 게임 내에서도 태극당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데일리: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5309
5. [기획] “2인분도 많다”…1인가구가 바꾼 식품‧외식업계 양상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1인 가구 증가가 식품 및 외식업계 판도를 바꾸고 있다. 1인 가구는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41%를 차지하면서 주 소비축으로 올라섰다. 식품 제조 및 외식 업체들은 소인가구 공략에 집중하는 한편, 대대적인 마케팅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세와 더불어, 건강 및 친환경 트렌드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소포장, 소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가 늘었다'며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개발 및 출시 움직임도 활발하다'고 말했다.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0348
[원글 출처]
-NEWS1 'CGV, 오뚜기와 협업해 '순후추 팝콘' 출시'
-연합뉴스 '서울 청년밀키트 2종 출시…아인토프스튜 등 인기'
-식품외식경영 '[지금 일본은] 윤리적 소비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日 식품외식업계'
-디지털데일리 '“바람의나라에서 파는 모나카”…넥슨, 태극당 팝업스토어 선봬'
-매일일보 '[기획] “2인분도 많다”…1인가구가 바꾼 식품‧외식업계 양상'
이미지 출처: CGV
CGV는 오뚜기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순후추'와 협업한 신메뉴 '순후추 팝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CGV의 '고소 팝콘'에 CGV와 오뚜기가 공동 기획한 알싸한 맛의 후추 시즈닝이 조화를 이뤄 강렬한 맛을 선사한다. 일상 생활 속 친근한 오뚜기의 제품을 극장 매점에서 새로운 메뉴로 재탄생 시켜 고객들에게 신선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NEWS1: https://www.news1.kr/articles/4926681
이미지 출처: 롯데마트
서울 청년밀키트 사업은 지난 4월부터 롯데마트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협업하여 인사이트플랫폼이 시행한 먹거리 분야 청년 창업 및 판로지원 상생 사업이다. 지난 1기로 선정된 대표 상품 2종은 '아인토프스튜'와 '우삼겹참깨나베'로 입상자 이호민, 송재용 대표의 시그니처 메뉴다. 관계자는 '2기 상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지속해서 청년 사업을 발굴하고 특색있는 먹거리 판로를 열 것'이라 말했다.
연합뉴스: https://m.yna.co.kr/view/AKR20221019140300003
이미지 출처: コカ・コーラシステム
올해 식품외식 소비트렌드 중 하나는 윤리적 소비였다. 이러한 경향은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업의 사회적 활동, 동물복지 실천 여부 등이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식품외식 기업들도 이에 맞춰 사업 방향을 수정하고 있다.최근 일본 내 전국 10대~70대 국민 2,500명을 상대로 윤리적(ethical) 소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 세대에 걸쳐 2020년 대비 2022년도에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이 확연히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식품외식경영: http://www.foodnews.news/news/article.html?no=672421
이미지 출처: 넥슨, 태극당
넥슨은 베이커리 '태극당'과 오는 31일까지 서울 장충동 태극당 본점에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바람의 나라' IP를 연계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태극당 본점 건물 외관은 아티스트 에이전시 '패닉버튼'과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아트워크로 꾸며졌다. 바람의 나라 게임 내에서도 태극당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데일리: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55309
이미지 출처: 연합뉴스
1인 가구 증가가 식품 및 외식업계 판도를 바꾸고 있다. 1인 가구는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41%를 차지하면서 주 소비축으로 올라섰다. 식품 제조 및 외식 업체들은 소인가구 공략에 집중하는 한편, 대대적인 마케팅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세와 더불어, 건강 및 친환경 트렌드 등의 복합적 요인으로 소포장, 소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가 늘었다'며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개발 및 출시 움직임도 활발하다'고 말했다.
매일일보: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980348
[원글 출처]
-NEWS1 'CGV, 오뚜기와 협업해 '순후추 팝콘' 출시'
-연합뉴스 '서울 청년밀키트 2종 출시…아인토프스튜 등 인기'
-식품외식경영 '[지금 일본은] 윤리적 소비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日 식품외식업계'
-디지털데일리 '“바람의나라에서 파는 모나카”…넥슨, 태극당 팝업스토어 선봬'
-매일일보 '[기획] “2인분도 많다”…1인가구가 바꾼 식품‧외식업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