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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DAILY NEWS] 이슬라이브/홈카페/인력난

2022-08-09
조회수 829







1. 하이트진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3년 만에 개최

이미지 출처: 하이트진로

'2022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뮤직페스티벌로 코로나10로 인해 3년 만에 열린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로 호평을 받아 왔고, 2019년에는 당일 누적관람객이 1만5682만명에 달했다. 올해는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행사와 콘텐츠를 준비했으며 공연 외에도 이슬포차와 이벤트존, 굿즈샵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29804?sid=103






2. 홈카페族 늘자…신세계푸드, 냉동 조리빵 매출 102% 증가

이미지 출처: 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는 코로나로 홈카페족(族)이 늘며 올해 상반기 온라인에서 판매한 파베이크와 냉동 조리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2% 늘었다고 8일 밝혔다. 파베이크는 생지를 85~90% 초벌로 구운 뒤 급속 동결한 것으로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갓 구운 빵을 맛볼 수 있다. 밀가루·버터 등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는 가운데 비교적 저렴하게 빵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디저트에서 식사 대용, 파인다이닝 등으로 빵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조선비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32649?sid=103






3. 외식업체 ‘인력난’으로 영업 시간 단축까지

이미지 출처: 식품외식경제 정태권 기자

국내 외식업체들이 최악의 인력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직원 구하기가 어렵다. 위드 코로나 시대, 외식업계는 사람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기존 업체들은 물론이고 개업 준비를 마치고 영업을 시작하려 해도 직원을 구할 수 없어 개업을 연기하는 업체들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인력부족의 원인은 복합적이다. 우선 고용 수요가 갑자기 폭증했기 때문이다. 코로나 이전에도 인력난은 있었지만 그래도 일정 수준의 정직원이나 파트타이머를 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그러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영업 저조로 큰 폭의 인력 감축을 단행했던 외식업계는 거리두기 해제 이후 대부분의 서비스업종에서 일제히 고용을 확대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는 높고 급여 수준은 낮은 외식업계의 노동 공급이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식품외식경제: https://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218








[원글 출처]

-아시아경제 '하이트진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3년 만에 개최'

-조선비즈 '홈카페族 늘자…신세계푸드, 냉동 조리빵 매출 102% 증가'

-식품외식경제 '외식업체 ‘인력난’으로 영업 시간 단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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