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서울 칵테일바 6곳!

사진: worlds 50 best bars 

매년 아시아 지역 최고의 바 50곳을 선정하는 '월드 50 베스트 바'가 2023년 목록을 공개했다. 특히 올해는 서울에서 방문할 수 있는 바 6곳이 포함되었다. 5위 '제스트', 13위 '바참' (Cham Bar), 25위 '르챔버', 28위 '앨리스', 37위 '사우스사이드 팔러', 46위 '소코' 가 순위에 올랐다. 전체 목록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worlds 50 best bars: https://www.worlds50bestbars.com/asia/list/1-50

2. 가격 인상 브레이크 걸린 식품업계, 해외만이 살길

사진: 아시아경제

올해 식품업계의 성적표는 해외시장 실적이 좌우할 전망이다. 국내시장의 소비 여력이 줄어든 상황에서 정부의 가격 인하 압박으로 가격결정권마저 일정 부분 상실하면서 내수로 채우지 못한 곳간을 해외시장에서 만회해야만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distribution/2023071716342036278

3. "2030세대, 건강에 진심" MZ가 보양식 더 찾았다

사진: Gmarket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온라인에서 다양한 보양식 재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각종 보양식을 찾는 2030세대가 급증해 4050세대보다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전체 보양식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720_0002383615

4. ‘여름이니까 30% 낮은 걸로’... 와인까지 뛰어든 저칼로리 경쟁

그래픽: 정서희

해외 시장에서도 저칼로리 와인이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지는 채 3년이 지나지 않았다. 본래 와인 맛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칼로리를 낮추려면 전통적인 양조 기법을 넘어선 새 공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7/20/NFX7TLEIZNHLDIBOQMSYHQRLV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5. 올리브오일 사재기 해야할 판…유럽 폭염에 생산량 뚝

사진: 픽사베이

올리브 주산지인 유럽 남부지역에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면서 올리브 오일 업계가 위기에 빠졌다. 1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은 "폭염으로 주산지인 스페인의 올리브 농사가 2년 연속 흉작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아시아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8154?sid=103

[원글 출처]

-worlds 50 best bars '2023 아시아 베스트 바 50에 선정된 서울 칵테일바 6곳!'

-아시아경제 '가격 인상 브레이크 걸린 식품업계, 해외만이 살길'

-뉴시스 '"2030세대, 건강에 진심" MZ가 보양식 더 찾았다'

-조선비즈 '‘여름이니까 30% 낮은 걸로’... 와인까지 뛰어든 저칼로리 경쟁'

-아시아경제 '올리브오일 사재기 해야할 판…유럽 폭염에 생산량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