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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인사이트] 국내 F&B 푸드업사이클링 사례

2023-10-20
조회수 962


국내 연간 최대 5조 원의 농산물이 외관상의 이유로 버려지고 있습니다. 맛과 영양에는 아무 문제 없지만 고르지 못한 생김새로 상품성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최근 업사이클링이 주목 받으면서 식품업계에서 못난이 농산물과 식품 부산물을 새롭게 탄생시키고 있습니다. 


울퉁불퉁 팩토리

국내 못난이 농산물과 친환경 제철 농산물로 다양한 식료품을 제조하고 있는 푸드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울퉁불퉁한 채소, 과일을 채소 절임, 처트니, 후무스 등으로 새롭게 탄생시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비될 수 있도록 합니다.



예스어스

"그거 주워다 팔아봐야 인건비도 안 나와요"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농가와 저렴한 농산물을 원하는 소비자의 WIN WIN 구조! 예스어스는 버려질 친환경 농산물을 직매입해 소비자와 농가를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 자라 각기 다른 생김새를 보는 재미는 덤입니다.



오비맥주

국내 최초 푸드 업사이클 기업인 '리하베스트'와 맥주 양조 과정에서 생기는 맥주박을 활용해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많지만 칼로리가 낮은 리너지 가루를 개발했습니다. 이를 활용해 리너지바, 핸드크림 제품 출시 및 펀딩까지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CJ제일제당 익사이클 바삭칩

국내 대기업 중 최초의 푸드 업사이클입니다. 'For Earth And Us' 슬로건으로 깨진 쌀, 비지 등 버려지는 부산물을 활용해 과자로 제품화했고, 포장지 또한 폐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여 출시 당시 소비자의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삼성웰스토리 비요미

외형으로 판로가 막힌 농가의 B급 농산물을 가공해 ABC 주스, 배도라지, 고구마 선식 등 새로운 식품으로 재탄생 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두부 비지를 활용한 프로틴 스낵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추후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사업 등 전 분야로 못난이 농산물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처럼 F&B 업계에서는 이미 모양이 이쁘지 않아 상품성이 떨어진 못난이 농산물, 식품 제조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 등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환경과 소비자 둘 다 잡아낸 F&B 브랜드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푸드 업사이클링은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전 세계 업사이클링 푸드 산업의 규모는 2022년 기준 530억달러로 연평균 4.6%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32년에는 약 833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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