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이끄는 것은 무엇일까?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을 이끄는 것은 기술, 지식만이 아니다. 시대가 빠르게 바뀌어도 모든 현상과 사물을 인식할 수 있고 나만의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감각'이야말로 성공의 열쇠라 할 수 있다. 좋은 것, 흥미로운 것, 가능성 있는 것 등 내 기준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있다면 시대가 혼란스럽더라도 헤메지 않고 내 기준대로 나아갈 수 있다.

사진: 롱블랙 김진영 에디터 제공
감각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롱블랙은 감각적인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해주는 것만으로도 감각을 훈련할 수 있다고 보았다. 지식은 즐겁게 자발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괴롭고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지식을 흡수하는데 우리에게도 큰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과정을 거쳐오면 결과적으로 남는 것은 있다.
'지식에도 코치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으로 힘들어도 지식을 소화하는 습관을 만들었다. 그것이 '24시간만 볼 수 있는 콘텐츠'이다.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언제든 읽을 수 있다는 것.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제한을 걸어 강제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게 한 것이다.

사진: 롱블랙 김진영 에디터 제공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게 다를까?
5가지 기준으로 취재 대상을 선정한다. 새로운가, 배울 점이 있는가, 철학이 분명한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내용인가, 지금 읽어야 할 내용인가. 이 중 3가지 이상의 기준에 적합할 시 취재가 시작된다. 요즘은 누구나 감각적인 매장을 만들 수 있다. 평범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제는 WHAT보다 WHY와 HOW에 집중해야 할 때가 되었다.
(WHY) 결과물을 얻은 이유가 있을수록 임팩트가 확실하다
(HOW)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하고 소비자를 설득시켰는지,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다.
누구나 머릿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지만 세상에 꺼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도 꼭 해야 하는 이유(WHY)를 가진 사람이 시장에 번뜩이는 것을 내놓는다.
출처: [월간 F&B] 롱블랙 김진영 에디터 강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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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이끄는 것은 무엇일까?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을 이끄는 것은 기술, 지식만이 아니다. 시대가 빠르게 바뀌어도 모든 현상과 사물을 인식할 수 있고 나만의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감각'이야말로 성공의 열쇠라 할 수 있다. 좋은 것, 흥미로운 것, 가능성 있는 것 등 내 기준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이 있다면 시대가 혼란스럽더라도 헤메지 않고 내 기준대로 나아갈 수 있다.
사진: 롱블랙 김진영 에디터 제공
감각을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롱블랙은 감각적인 비즈니스를 이끌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해주는 것만으로도 감각을 훈련할 수 있다고 보았다. 지식은 즐겁게 자발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괴롭고 가까이 두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 지식을 흡수하는데 우리에게도 큰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과정을 거쳐오면 결과적으로 남는 것은 있다.
'지식에도 코치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으로 힘들어도 지식을 소화하는 습관을 만들었다. 그것이 '24시간만 볼 수 있는 콘텐츠'이다. 언제 어디서나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언제든 읽을 수 있다는 것. 지금이 아니면 볼 수 없다는 제한을 걸어 강제적으로 지식을 습득하게 한 것이다.
사진: 롱블랙 김진영 에디터 제공
성공한 사람들은 어떤 게 다를까?
5가지 기준으로 취재 대상을 선정한다. 새로운가, 배울 점이 있는가, 철학이 분명한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할 내용인가, 지금 읽어야 할 내용인가. 이 중 3가지 이상의 기준에 적합할 시 취재가 시작된다. 요즘은 누구나 감각적인 매장을 만들 수 있다. 평범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 이제는 WHAT보다 WHY와 HOW에 집중해야 할 때가 되었다.
(WHY) 결과물을 얻은 이유가 있을수록 임팩트가 확실하다
(HOW) 머릿속에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하고 소비자를 설득시켰는지, 매력도를 높이는 요소다.
누구나 머릿속에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지만 세상에 꺼내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런데도 꼭 해야 하는 이유(WHY)를 가진 사람이 시장에 번뜩이는 것을 내놓는다.
출처: [월간 F&B] 롱블랙 김진영 에디터 강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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