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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 인사이트] 오픈주방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이한별
2023-12-06
조회수 538

예전에는 가장 안쪽에 위치한, 가림막이 있거나 조리과정이 보이지 않는 등 전형적인 한식 주방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눈에 띄게 탁 트인 오픈형 주방이 많아졌다. 지금의 식음 공간은 문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IT, 부동산 개발 등 복합공간으로 확장하면서 공간이 '콘텐츠를 담는 그릇'이 되고 있다. 식음 공간에서의 오픈형 주방은 매장과 고객에게 어떤 효과를 줄 수 있을까?


사진: 네기다이닝라운지

고급 식당에서의 오픈 주방은 하나의 마케팅 요소로 작용한다. 식당이란 주방이 가장 메인이면서 주요한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직원이 주방에서 움직이는 것이 퍼포먼스로서 고객에게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손익과 인건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방 동선, 홀에서 바라봤을 때의 주방 모습 등을 고려하여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 unsplash

모든 주방을 오픈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스시 전문점일 경우 손님은 셰프가 스시를 만드는 장면이 보고 싶은 것이지 참치를 해체하고 내장을 빼내는 모습이 보고 싶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철저하게 숨길 것은 뒤에 숨기되 마케팅과 퍼포먼스로서 고객에게 보여야 할 조리, 플레이팅 공간은 앞으로 배치하는 것이 좋다.


오픈 주방은 단순히 조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 이상으로 매장의 위생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고객이 신뢰와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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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B 공간기획 레볼루션] 미드플래닝 왕송희 대표 강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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